2008년 06월 10일
Cygnar 500ap : Siege - Stormbreach
Army: Siege - Stormbreach
Faction: Cygnar / Army Points: 494/500
Victory Points: 16 / Models: 18
Major Markus 'Siege' Brisbane w/ Defender, Lancer
Journeyman Warcaster
Long Gunners (6) / Stormblades - Stormblade Officer and Standard Bearer
최근에 완성한 시즈를 써보기 위해 구성해본 로스터입니다.
배틀그룹 : 시즈 - 디펜더, 랜서
시즈는 [개인호], [고지] 등의 지역보조마법을 통해 아군의 생존과 사계를 수월하게 함과 동시에,
스스로가 매우 강력한 전투원으로서 상대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워캐스터입니다.
원거리 무기인 "로켓캐논"은 장총병과 맞먹는 거리에서 단일표적에 강력한 피해를 입히거나
[지역폭격]을 통해 지형 또는 다른 모델 뒤에 숨어있는 다수목표를 제거할 수 있으며,
근접에서는 커다란 양손망치, "파멸 Havoc"을 휘두르면서 원거리 못지않은 위력으로 상대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치명타 격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상대의 진영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즈는 특기인 [돌파]를 통해서 한 순간에 상대의 전열을 붕괴시킴으로써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선제돌격에 이은 특기사용으로 상대를 확실하게 궤멸시키거나, 상대가 난전을 유도하면서 근접전 교전에 돌입할 경우에 사용하여
상대의 의도를 분쇄함으로써 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이 특기를 사용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디펜더는 시그나의 장기인 장거리타격의 상징과도 같은 워잭입니다. 엄청난 사거리와 그에 뒤지지 않는 위력으로
상대의 기갑이 아군 전열에 도달하기전에 움직이는 고철더미로 만들 수 있으며,
시즈의 [폭발탄] 마법의 보조를 받을 경우, 밀집대형 중보병에 대해서도 상당한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긴 사거리를 통해 폭풍기사단을 후속하면서도 전열의 임무를 수행하며(Front-line Battery),
이를 통해 폭풍기사단에 이어서 2차돌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원거리에서 근접전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랜서는 시즈의 공격주문인 [충격파]와 [균열]을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방향에서 시전할 수 있도록 해주며,
높은 기동성과 방어를 바탕으로 [조명탄]을 시전한채, 연막뒤에 숨거나 숲 속에서 방호를 제공받는 상대에 대해서
효과적인 사격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단순한 아크노드로서만이 아니라 어엿한 전투기갑으로서,
[충격장]과 [방어자세]등을 활용하여 상대를 저지하고 견제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폭풍기사단 - 장교, 기수
완편한 폭풍기사단은 현 구성에서 가장 강력한 타격력을 지닌 부대입니다. 시즈의 [개인호]의 보호를 받을경우
상대의 원거리 공격과 마법에 대해서 참호투입한 참호병 수준의 방어력을 지니게 되며,
워캐스터수습생의 [마력방패]의 보호를 받을 경우, 웬만한 기갑과 맞먹는 장갑을 확보함으로써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장총병의 사계를 방해하지도 않게 됩니다.)
폭풍기사단은 [화력통제]를 통하여서 근처에서 주의를 분산시키려는 적을 파쇄하면서 흔들림없이 상대의 중심을 향해 돌격하며,
시즈의 [명령권한]에 힘입어 설령 상대의 전열에 도달하기 전에 장교가 사망하더라도 [전광석화]를 강행할 수 있습니다.
워캐스터 수습생
수습생은 전투의 진행에 따라 [마력방패]를 옮기면서 아군의 전투력 발휘를 돕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임무이지만, 시즈에게는 [마력방패]주문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때
수습생이 부재할 경우 현 구성의 전투력발휘가 애초에 좌절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습생은 항상 시즈와 장총병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하며,
"핸드캐논"의 사거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투에 가담하며,
최종적으로 상대와 본격적인 교전이 시작될 즈음에 시즈에게 [마력방패]를 시전함으로써
시즈가 자신의 전투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보조합니다.
장총병
비록 증원없이 기본부대로만 편성되었지만, 장총병은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더군다나 시즈의 [폭발탄]에 힘입을 경우, 다수의 경장보병으로 수적인 우세를 통해 압박하고자하는 상대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전원일제사격을 할 경우, 오히려 시즈나 디펜더보다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장총병은 부대의 무게추 역할을 수행하면서 주력인 폭풍기사단이 안전하게 돌격위치를 확보하도록 도와주며,
긴 사거리로 측방을 통해 수습생이나 시즈를 노리는 상대의 우회부대를 제압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폭풍기사단이 돌파에 성공하면 후속하면서 잔적을 소탕하게 됩니다.
상대의 전열을 돌파하기 전에 장총병이 얼마나 상대를 제압하였는지가 승패의 관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위치를 선정하여 [연발사격]으로 상대를 차근차근 제거해 나갑니다.
# by | 2008/06/10 12:19 | WARMACHIN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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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저가 디펜더만큼의 근접전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데다가, 상대 중기갑에게 디펜더만큼의 위협을 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수습생은 [마력방패] 하나만으로도 이미 제값을 뽑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뺄 생각이 없습니다.
워낙 튼튼한 시즈라서 랜서 없이 날뛰는게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