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gnar 500ap : Siege - Stormbreach

Army: Siege - Stormbreach
Faction: Cygnar / Army Points: 494/500
Victory Points: 16 / Models: 18

Major Markus 'Siege' Brisbane
w/ Defender, Lancer
Journeyman Warcaster
Long Gunners (6) /
Stormblades - Stormblade Officer and Standard Bearer

최근에 완성한 시즈를 써보기 위해 구성해본 로스터입니다.




배틀그룹 : 시즈 - 디펜더, 랜서
시즈는 [개인호], [고지] 등의 지역보조마법을 통해 아군의 생존과 사계를 수월하게 함과 동시에,
스스로가 매우 강력한 전투원으로서 상대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워캐스터입니다.
원거리 무기인 "로켓캐논"은 장총병과 맞먹는 거리에서 단일표적에 강력한 피해를 입히거나
[지역폭격]을 통해 지형 또는 다른 모델 뒤에 숨어있는 다수목표를 제거할 수 있으며,
근접에서는 커다란 양손망치, "파멸 Havoc"을 휘두르면서 원거리 못지않은 위력으로 상대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치명타 격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상대의 진영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즈는 특기인 [돌파]를 통해서 한 순간에 상대의 전열을 붕괴시킴으로써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선제돌격에 이은 특기사용으로 상대를 확실하게 궤멸시키거나, 상대가 난전을 유도하면서 근접전 교전에 돌입할 경우에 사용하여
상대의 의도를 분쇄함으로써 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이 특기를 사용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디펜더는 시그나의 장기인 장거리타격의 상징과도 같은 워잭입니다. 엄청난 사거리와 그에 뒤지지 않는 위력으로
상대의 기갑이 아군 전열에 도달하기전에 움직이는 고철더미로 만들 수 있으며,
시즈의 [폭발탄] 마법의 보조를 받을 경우, 밀집대형 중보병에 대해서도 상당한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긴 사거리를 통해 폭풍기사단을 후속하면서도 전열의 임무를 수행하며(Front-line Battery),
이를 통해 폭풍기사단에 이어서 2차돌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원거리에서 근접전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랜서는 시즈의 공격주문인 [충격파]와 [균열]을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방향에서 시전할 수 있도록 해주며,
높은 기동성과 방어를 바탕으로 [조명탄]을 시전한채, 연막뒤에 숨거나 숲 속에서 방호를 제공받는 상대에 대해서
효과적인 사격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단순한 아크노드로서만이 아니라 어엿한 전투기갑으로서,
[충격장]과 [방어자세]등을 활용하여 상대를 저지하고 견제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폭풍기사단 - 장교, 기수
완편한 폭풍기사단은 현 구성에서 가장 강력한 타격력을 지닌 부대입니다. 시즈의 [개인호]의 보호를 받을경우
상대의 원거리 공격과 마법에 대해서 참호투입한 참호병 수준의 방어력을 지니게 되며,
워캐스터수습생의 [마력방패]의 보호를 받을 경우, 웬만한 기갑과 맞먹는 장갑을 확보함으로써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장총병의 사계를 방해하지도 않게 됩니다.)
폭풍기사단은 [화력통제]를 통하여서 근처에서 주의를 분산시키려는 적을 파쇄하면서 흔들림없이 상대의 중심을 향해 돌격하며,
시즈의 [명령권한]에 힘입어 설령 상대의 전열에 도달하기 전에 장교가 사망하더라도 [전광석화]를 강행할 수 있습니다.

워캐스터 수습생
수습생은 전투의 진행에 따라 [마력방패]를 옮기면서 아군의 전투력 발휘를 돕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임무이지만, 시즈에게는 [마력방패]주문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때
수습생이 부재할 경우 현 구성의 전투력발휘가 애초에 좌절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습생은 항상 시즈와 장총병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하며,
"핸드캐논"의 사거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투에 가담하며,
최종적으로 상대와 본격적인 교전이 시작될 즈음에 시즈에게 [마력방패]를 시전함으로써
시즈가 자신의 전투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보조합니다.

장총병
비록 증원없이 기본부대로만 편성되었지만, 장총병은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더군다나 시즈의 [폭발탄]에 힘입을 경우, 다수의 경장보병으로 수적인 우세를 통해 압박하고자하는 상대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전원일제사격을 할 경우, 오히려 시즈나 디펜더보다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장총병은 부대의 무게추 역할을 수행하면서 주력인 폭풍기사단이 안전하게 돌격위치를 확보하도록 도와주며,
긴 사거리로 측방을 통해 수습생이나 시즈를 노리는 상대의 우회부대를 제압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폭풍기사단이 돌파에 성공하면 후속하면서 잔적을 소탕하게 됩니다. 
상대의 전열을 돌파하기 전에 장총병이 얼마나 상대를 제압하였는지가 승패의 관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위치를 선정하여 [연발사격]으로 상대를 차근차근 제거해 나갑니다.

by 실루엔 | 2008/06/10 12:19 | WARMACHINE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winterwolf.egloos.com/tb/17680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꿈바라기 at 2008/06/10 20:02
시즈에게라면 2회 사격이 가능하고 대보병 상대로 딸리지 않는 위력을 가진 차저도 좋아보이던데요~롱거너의 숫자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해요. 시즈의 폭발탄을 최대한 이용하려면 워캐스터 수습생을 빼고 장총병을 충원하는건 어떨까요? 뭐 이건 제가 가진 '워캐스터 수습생에 대한 불신' 때문입니다만(...)
Commented by 실루엔 at 2008/06/10 20:09
음...1점짜리 주문이라고 해도 시즈의 전체 집중점수가 6점이니, 증원한다고 더 쓸 수 있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차저가 디펜더만큼의 근접전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데다가, 상대 중기갑에게 디펜더만큼의 위협을 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수습생은 [마력방패] 하나만으로도 이미 제값을 뽑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뺄 생각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꿈바라기 at 2008/06/10 20:26
음, 차저는 역시 경기갑인 만큼 랜서를 빼고 차저를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음다(...)
워낙 튼튼한 시즈라서 랜서 없이 날뛰는게 가능할듯(...)
Commented by 실루엔 at 2008/06/10 20:44
음...그렇겐 못하겠네요~ 차저한테는 방패가 없거든요. ㅇㅅㅇ/
Commented by DresdenGreen at 2008/06/16 16:30
통상적으로 [조명탄]과 [충격파]만으로 랜서 넣어야할 이유는 충분하고도 남음. 아크 노드가 없다는건 시즈가 자신의 우수한 사격과 장사정의 로켓 캐논 들고도 마법 지원을 위해서 적군 근처로 가야된다는 의미니까. 원하는 곳에 시즈를 보내면서도 필요한 곳에 마법 지원을 하려면 아크 노드가 필요함. 경험상으로 이미 강력한 전열 포격형인 디펜더가 있는데 차저까지 붙이는 사족은 필요없어보임.
Commented by 실루엔 at 2008/06/16 22:41
ㅇㅅㅇ. 그런 시그나 군사기밀을 누설하지 않으려고 '방패'얘기를 했건만...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