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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블라이트 군단 vs. 사이라의 징벌 - Battle Reports

주말에 사이라의 징벌과 치른 2연전 중 첫 번째 전투입니다.

2013년 스팀롤러 시나리오 중 4번 [Ammunition Run] 미션으로, 세력당 한 개씩의 목표물(Objective)과 중앙의 점령지역 및 중립 목표물이 위치해있는 형태입니다. 점령지역의 양쪽으로 숲이 위치해있고, 사이라의 징벌 지역에는 참호가 파여있습니다.

노멀 바이로스와 두 기의 만티코어, 가신병단(House Guard) 미늘창병과 소총수들, 두 개의 헤비 라이플 팀으로 이루어진 사이라의 징벌측 군세입니다. 사진으로 왼쪽이 소총수, 오른쪽이 미늘창병입니다.

에버블라이트 군단 측은 노멀 릴리스와 카니비언, 사이디언을 주축으로 오그런 투창병과 랩터 경기병대, 검은서리지파가 나섭니다. 오그런 투창병 추장은 가신병단 미늘창병을 자기 부대의 [먹잇감 Prey]으로 선택합니다.


1턴이 종료된 시점의 전황.

바이로스의 [기동성 Mobility]를 받은 만티코어가 빠르게 전진하면서 엄호사격을 깔아놓는 가운데, 숲 사이로는 미늘창병이 진입준비를 하고 있고, 소총수들은 자신들에게 가까운 숲을 우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에버블라이트 군단은 사이디언을 좌익의 숲을 향해 전진시키고, 부대 전체를 오른쪽 숲 방면으로 집중시킵니다. 릴리스는 홀로 무리하게 전진해나온 만티코어 1기에게 화살을 날려 [마술 각인 Witch Mark] 능력으로 [기생 Parasite] 마법을 걸어둡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부대의 맨 왼쪽에 위치하게 되며 상대의 화력에 노출되고 맙니다!

예상대로 사이라의 징벌은 소총수의 연합사격과 만티코어의 연발사격을 이용하여 릴리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그 중 큰 피해를 카니비언에 전이하여 목숨을 건졌지만, 카니비언의 [육체 Body]부분이 전파되고 맙니다. 

두 개의 숲 사이로 미늘창병이 진입하고 소총수들이 우회기동을 하면서 사이라의 징벌 부대가 양분되자, 릴리스는 그 협로에서 적의 진군을 멈추고자 합니다. 
  - 특기 [학살의 현장 Field of Slaughter]을 발동하고,
  - 사이디언 앞쪽의 만티코어를 쏘아서 [피의 유혹 Blood Lure] 효과로 사이디언이 강제 없이 돌격하게 만들어줍니다.
  - 특기의 효과로 모든 공격이 증폭되어 사이디언은 만티코어를 격파, 
  - 카니비언은 미늘창병 한 명을 노려 [강습 Assault]을 시도하여 참호에 자리잡고 있던 헤비 라이플 팀까지 제거합니다.
  - 검은서리지파는 마법으로 미늘창병이 아군의 공격에 조금 더 피해를 잘 입게 만들어둡니다. 
  - 오그런 투창병들은 숲을 끼고 돌면서 포위 및 역습 준비를 마칩니다.
  - 랩터 경기병대 역시 가신병단 미늘창병에게 화력을 집중하고 릴리스를 가려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합니다.


사이라의 징벌 측은 소총병단을 계속해서 우회전진 시키면서 에버블라이트 군단의 후방을 위협하게 합니다. 검은서리지파 한 명이 사망하였고, 연합사격으로 사이디언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미늘창병은 협로를 막고 있던 오그런 한 명을 손쉽게 제거하고 만티코어가 카니비언을 집어던져 다음의 돌격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만, 카니비언이 힘대결에서 버티면서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고 맙니다.


에버블라이트 군단은 랩터 기병대가 돌격하여 소총수를 교전에 묶어두고, 전력을 집중하여 미늘창병을 줄여나갑니다. 이대로 두면 중앙의 점령지역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바이로스는 직접 달려들어 중앙의 목표물을 격파, 2인치 주변의 오그런과 사이디언에게 피해를 입히고 불을 붙입니다.

하지만 이미 전세가 기울어, 카니비언이 남은 만티코어를 격파하고, 릴리스가 미늘창병 잔존 병력을 사냥하는 사이, 오그런 투창병과 사이디언이 공격하여 바이로스를 처치합니다. 

에버블라이트 군단 승리~!

덧글

  • 울트라김군 2013/12/23 00:06 #

    에버블라이트 괴수들이 확실히 위압감이 있네요 오오...+ㄴ+
  • 실루엔 2013/12/23 00:33 #

    감사합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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